YTN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그해에 포부를 담은 표어를 정합니다.
2023년 올해는 '공정한 사회, 희망찬 내일'로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합니다.
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이야기를 공정하게 귀담아듣고 균형 있게 보도하겠습니다.
늘 그랬던 것처럼 언론 본연의 역할을 해내는 약속을 드립니다.
이번 주 시민데스크, 시청자 비평 리뷰Y로 시작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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